[패널예상KBL분석] 15:00 고양오리온스 vs 인천전자랜드

 

 

 

 

인천전자랜드 역시 최근 분위기가 나쁘긴 하지만 매치업 상대성을 놓고 봤을 때 오리온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상대다. 브랜드 브라운이 버논 맥클린과 대등한 매치업을 벌일 수 있다고 봤을 때 결국 국내선수들의 역량이 중요한데 그래도 박찬희-강상재-정효근 등이 버틴 전자랜드가 높이나 수비에서 한 수 위다. 일정 역시 오리온보단 수월하다. 

 

오리온의 홈이지만 백투백 스케줄이 주는 부담이 너무 크다. 오리온의 패배가 예상된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인천전자랜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