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트 계산대에서 뒷사람이 너무 가까이 다가오길래. 한걸음 뒤로 물러섯더니. "내가 코로나야?" 하면서 성질을 내길래. 침착하게 "제가 코로나 일수도 있지요" 햇더니 두발짝 물러남 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