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년차 전업배터의 금일 배팅내역 2일차 (일야 국야)

by 아나나카나마 posted Apr 25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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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어제 1일차 일야, 국야

주력으로 삼기엔 다들 무리가 있는 하루여서

kt+소뱅승 주력으로 댓글로 말씀드리고 

요코하마 축구정도로 소소하게 본전정도로 끝났습니다.

 

오늘은 주력으로 삼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.

말그대로 통수지리는 날만 아니면 무난하게 단폴~두폴정도로 골라서

묶어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.

 

국야: 1) 한화경기 기준점 오버 = 한화승 많이들 보실거같은데 원상현 선수는 5이닝 채우기 힘들어

보이며 식은 한화 빠다라고 해도 충분히 오늘 4~7점정도는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.

그리고 페냐 선수도 우타 상대 피장타율이 5할이 넘어가고 올해 평균 5이닝을

넘기지 못하며 부진하고 있습니다. kt 타선이 한화를 상대로 살아 났고 현재 두팀 불펜....

그냥 승패걸고보면 화가 날 정도로 불안합니다.

기준점 11~12사이 오버 걸고 편하게 보십시오.

 

2) 기아 vs 키움 기아 -핸디승 = 양현종 선수를 믿고 가기보다는 키움의 부진과 키움의 선발의

불안함을 믿고 가는 경기입니다. 물론 현재 키움이 상승세 였던 타선과는 주축 2~3명이 빠진 상태라서

양현종 선수가 부담없이 던지기 무리없고 기아의 타선과 불펜진을 믿고 마핸승 가기에 너무도 좋습니다.

 

3) 엘지 vs 삼성 기준점 오바 = 현재 삼성의 무서운 상승세입니다. 10경기 8승을 올렸으며

타선의 집중력도 돋보입니다. 다만 엘지의 타선이 개인의 타율은 큰 문제가 없어보이나

그 응집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수비의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있습니다. 하지만 이호성 선수를 상대로

5점~8점정도는 충분히 오늘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, 삼성도 최원태를 상대로 충분히 타선의

응집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. 그리고 삼성의 불펜이 강한것은 승리할 때 기준입니다.

패배할 때는 추격조 및 패전처리조는 별단 다르지 않은 막장입니다.

서로 치고 받는 상황속에 lg가 리드하는 그림 예상되나 당분간 lg승은 빼겠습니다.

 

4 엔씨 vs 두산 엔씨승 or 마핸승 = 엔씨에서 피안타율 2할도 내주지 않으며 방어율 1점대로

지금 막강한 피칭을 하고 있는 카스타노 선수의 등판날입니다. 상대가 어떤 선발이어도 

일단 믿고가야 하지만 상대도 두산+최원준의 선발이면 닥치고 엔씨가는 날입니다.

 

오늘 이렇게 국야 4경기 좋아보입니다. 저는 차라리 금액을 올려서 단폴혹은 두폴로 가는

위주라서 무리하지 않고 그렇게들 묶어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.

 

일야는 항상 많이 추천드리진 않은데 그냥 일야는 보기좋은 떡이 먹기 좋다 느낌으로

요미, 라쿠텐 승정도만 보셔도 될거같습니다.

 

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국야 모든 경기 자신있는 날입니다.

모두 건승하세요!